토니 라이스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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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 국적의 헤르타 BSC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2.1. SG 디나모 드레스덴[편집]
드레스덴에서 태어나 지역 클럽인 SC 보레아 드레스덴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2010년 SG 디나모 드레스덴으로 이적했다. 이적후 리저브 팀에서 뛰다 2011년 4월 SpVgg 운터하힝전에 플로리안 융비르트와 교체되며 1군에 데뷔하게 되었고 해당 시즌이 끝나고 팀은 2. 분데스리가로 승격하게 된다.
하지만 승격 한 후에도 그의 자리는 많지 않았고 2012-13 시즌 후반기 반 시즌 간 할레셔 FC로 임대를 떠나게 된다. 할레셔에서 반 시즌 동안 주전으로 뛰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2013-14 시즌 후반기엔 1군에서 16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올라서게 된다. 하지만 팀이 강등되는걸 막을 순 없었다.
2.2. 1. FC 우니온 베를린[편집]
디나모가 강등되자 시즌이 끝나고 1. FC 우니온 베를린으로 이적했다. 우니온에선 붙박이 주전 센터백으로 출전중이다.
2.3.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편집]
2018년 7월 1일 QPR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3년, 하지만 2019년 감독이 마크 워버턴으로 바뀌고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되었고, 결국 거의 출전하지 못하고있다.
2.3.1. 1. FC 쾰른 (임대)[편집]
2020년 1월 30일 분데스리가의 쾰른으로 임대되었다. 기간은 2019-20 시즌이 끝날때까지.
2.4. 함부르크 SV[편집]
2020년 8월 28일 2.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 SV로 이적했다.
DFB-포칼 1라운드 SG 디나모 드레스덴전 마지막에 핸드볼 파울을 범해 PK를 내주며 팀의 4대1 패배에 일조했다. 경기가 끝나고 관중석으로 올라가 드레스덴 팬의 멱살을 잡고 다투기도 했는데, 가족 욕을 들어서라고 한다.영상 영상 2 이후 벌금과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징계가 끝나고 바로 선발라인업에 포함되었으며, 슈테판 암브로시우스와 함께 주전 센터백라인을 형성중이다. 그러다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다 2021년 4월 복귀했다.
2021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서 방출당하였다
2.5. 신트트라위던 VV[편집]
그렇게 무직으로 시간을 보내던 중 신트트라위던 VV에서 손길을 내밀었다. 이에 보답하듯 라이스트너는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는 중이며, 심지어 8라운드부터는 주장 완장까지 차고 있다.
2.6. 헤르타 BSC[편집]
2023년 7월, 2. 분데스리가 강등팀 헤르타 BSC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현지 팬들에게는 과거 우니온 베를린에서 오래 뛴 점과 디나모 드레스덴 시절 관중석에서 팬들과 싸운 사건 때문인지 여론은 좋지 않다.
3. 플레이스타일[편집]
4. 여담[편집]
5. 국가대표[편집]
6.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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